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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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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기 까다로운 부분이 있지만 관객들이 듣기에는 편해서 언제 불러도 주의를 집중시키고 감동을 줄 수 있는 노래입니다. 본인과 상의하에 배포 및 상업적 이용이 가능합니다. 먼저 아래 계좌로 1만원 입금하시면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9. 부자를 위한 부
10. 거지를 위한 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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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공동주택에서 층간소음은 그야말로 괴로운 일이다. 아래층에 사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속앓이를 하게되는데 편지를 보내도, 경비실에 이야기를 해도, 소용이 없다. 별거 아니라고 치부해버린 사람들에게 무슨 방법이 통할 것인가? 이미 당한 피해를 복구할 방법도 없다. 늦은 시간 잠을 못잔 것을 누구에게 보상 받을 것인가?
애들 단속을 잘하지 못하는 것이 부모 마음이고 자식이 뛰어노는 일을 말리고 싶지 않은 것은 부모의 선택이다.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과 그 피해가 상대방에게 어떤 행동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학교나 사회에 나가서도 타인의 권리나 자유를 침해하고서도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게 될 것이다.
참다가 보면 혼자 속병이 생긴다. 참아서 부딪히지 않아서 좋은 경우도 있지만 자의든 타의든 때로 부딪혀야할 상황이 생기고, 그 때마저 물러서면 병은 깊어져서 돌이킬 수 없게 된다. 음악에서도 일부러 불협화음을 써서 변화를 주는 경우가 있다. 부딪힐 각오를 하고 참지 않는 게 해결책이 될 때가 있다. 걸어오는 싸움을 피하지 않고 맞서야 내가 낭떠러지로 떨어지지 않고 앞으로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다.
대학 동창 한 녀석과 통화중에 양보하다가 금전 손해 본 이야기를 들었다. 적극적으로 돈을 갚으라고 했어야했는데 소액이기도 해서 갚겠지 갚겠지 하며 기다리다가 힘들다고 통 사정하는 사이에 연락도 끊어버리며 이미 안 갚아도 되는 돈으로 변해버렸다는 것이다. 물론 그 돈을 빌린 당사자는 최소한 SNS상에서는 해외 여행을 다니며 잘 살고 있다.
양보라는 것는 때로 인간이 인간에게 할 수 있는 신의 선물이기도 하다. 정글의 숫사자가 다른 숫사자에게 싸움에서 져야만 하는 비로소 하는 그 양보. 인간은 이타적인 사회를 꿈구기에 많은 사회 제도에 그 양보를 녹여 놓았고 많은 사람들이 양보를 선한 행동으로 본다.
하지만 이타적인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에서 혹은 이타적인 사람들을 비정기적으로 만나게 되는 상황에서 그 양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당장의 이득을 얻기 쉽다. 그래서 대도시의 경우 특히 그런 당장의 이득을 얻는 행동을 막기 위한 장치들을 마련한다. 나이나 신분에 상관없이 같은 회비를 내어 그 모임의 비용을 계산하는 등의 장치가 바로 그런 예 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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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위키분류], [유머분류]




연습장에서 특정주제의 내용이 길어지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 페이지분리를 한다. 그밖의 잡다한 내용은 적절한 시기에 삭제를 해 나감으로써 연습장을 명실공히 쓰고 지우는 연습장으로 사용하도록 한다. see also RefactoringByDeletion


연습장은 WikiSandBox와 같은 쓰임새입니다. 구체적이고 자세한 내용을 적기 전에 연습삼아 써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위키가 익숙하지 않을 때 가벼운 마음으로 위키에서 글 쓰기를 연습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 각 위키위키마다 혹은 테마에 따라서 인터페이스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사람은 꽤 먼 과거와 미래를 기억하고 예측하는 동물이라 연말연시가 되면 무언가 반성하거나 새롭게 계획을 세우려고 한다. 나도 올해는 계획을 잘 세워서 한 해를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역시 변수가 너무 많아서 1안, 2안, 3안이 줄지어나오고 각 안 별로 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볼라치면 복잡한 것은 당연하거니와 이토록 정해진 것이 없는 것이 인생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어서 계획을 세워보려는 마음이 도망가버린다.

그래서 차라리 뚜렷한 인생계획보다는 개인적인 VISION을 정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몇년은 VISION보다는 금전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돈을 모아야겠다는 막연한 계획으로 움직인 것 같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목돈을 만들어두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긴 하지만 그 목돈으로 사업을 할 것인지 자선활동을 할 것인지도 제대로 정해놓지 않고 무작정 돈을 모으는 일은 동기부여도 안될 뿐만 아니라 공허한 느낌이 든다.

이 사회에서 남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겠다.

기부금 내는 것을 조금 늘일 계획이고 보육원 같은 곳에 직접 찾아가서 봉사활동을 하고싶다. 스스로 정신이 건강해지기 위해 그동안 미뤄뒀던 책도 좀 읽고 싶고, 영화도 보고 싶다.


초강력 [http]1분도움말. 당신도 불과 몇 분의 투자로 위키위키의 기본사용법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연습장은 쓰고, 지우는 White Board 입니다.

페이지를 열기 애매한 각종 내용을 적을 수 있습니다.


지하철 역 중에 하나가 아닌 역이 있다. -4호선 노원(NO ONE)역
라면역도 있다. 1호선 남영->람영->라명->라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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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면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생각과 정서의 교집합이 있다. 그런데 복잡한 세상에 사람 하나하나를 대입해서 풀다보면 이 "상식, 보편정서"라는 교집합이 아주 작은 상수값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변수는 너무 많은 데 말이다. 그래서 상식이라고 하는 것은 넓은 의미로 해석하면 안되는 경우를 자주 마주치게 된다.

살다보면 "상식, 보편정서"라고 생각하는 것은 의외로 아주 주관적이고 가변적인 것이라는 것도 발견한다. 10여년 전 건물안에서 때로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는 것은 상식적인 일이었다. 지금 돌아보라. 큰 건물 앞에서 점심을 먹고 건물 앞 구석 흡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는 부장, 과장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마저도 눈치를 보는 상황이다.

조기 어학 연수도 이제는 중산층 이상이라면 조금 무리를 해서 보낼 수 있는 상식적인 일이 되었다. 나이 많은 노총각, 노처녀도 예전만큼 집안의 수치가 아니게 되었다. "상식, 보편정서"는 바뀐다. 사람마다도 조금씩 다르게 생각한다.

일전에 불법주차에 대해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다. 어떤 사람은 인도에 차를 조금 올려서 주차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경우에 따라서는 괜찮다고 또 한 사람은 아예 안된다고 했다. 그런데 서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쉽사리 이해를 못했다. 모두 자기 생각이 상식인데 왜 이해를 못하느냐고 한다.

열린 마음을 가지는 것은 어렵다. 이 글을 쓰는 나도 내 사고의 틀이 작다고 생각하면서도 남을 쉽게 판단하곤 한다. 하지만 잊지는 않는다. 내가 보는 시각이 틀릴 수 있고 내 상식과 그의 상식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 기본 바탕이 없이 사람과 관계를 맺는다면 결코 오래 유지할 수도, 깊어지지도 않을 것이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 사이의 관계는 텔레비전의 발명으로 크게 한 번(서로를 보는 것보다 같은 곳을 더 많이 보게 됨), 인터넷으로 또 변화했고(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시간이 길어짐), 스마트폰(타인이나 다른 사물을 실제로 보기보다 손바닥 안에서 보는 시간이 길어짐)으로 또 한 번 변화했다. 그래서 결국 사람들 사이의 관계가 훨씬 더 유동적이고 약해졌다..

텔레비전과, 인터넷, 스마트폰은 사람들에게 그 필요를 인정받았기 때문에 쉽게 자리 잡았다. 우리가 관계 측면에서의 변화를 충분히 받아들일 준비를 하기 전에 노크만 한 채 그냥 들어와 버린 셈이다. 이 달라진 상황이 우리가 예전에 분노했던 것에 더 이상 분노하지 않게 되고 우리가 기뻐했던 일들에 더 이상 기뻐하지 않게 되고 있다. 개인의 사고의 폭과 위치가 천차만별이 되면서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상식의 범위는 점점 더 줄어 있는 것은 아닐까?


1. 돌을 던지는 사람
사람의 마음을 그 바닥까지 들여다 본다면 돌을 던진 사람에 비해 마리아는 그리 큰 잘못을 한 사람이 아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현재도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마리아에게 돌을 던지는 행동이 더 심해지면 인류의 위험이 될 것이라는 걸 알아본 예수는 이를 막아선다. 전에 없던 가르침으로 마리아를 포용하고 손에 돌을 쥔 사람들이 잘못을 고칠 기회를 준다. 여전히 당신에게도 그 지혜를 주고 있다. 돌을 던질 것인가?

2. 인공지능도 날씨가 중요할까?
아주 오랜기간동안 인류의 인사말에 날씨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었다. 농축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우리네 주식의 대부분은 농축산업에서 나왔으니 먹고 사는 문제가 어찌 사소한 문제일까? 하지만 인공지능의 주식은 발전소에서 나온다. 그들에게는 발전 원료와 발전소의 상태, 율이 더 중요한 문제이며 관심사일 것이다. 인공지능끼리의 대화가 가능한 시점이 있다면 그들은 날씨보다 석유재고량에 대한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하지 않을까?

3. 쓸모를 만드는 사람들
이미 생산되는 모든 식량은 지구상의 인간이 먹을 양을 넘어섰다. 우리는 쓸모있는 일을 더 찾지 않으면 이 넘치는 에너지를 우리 스스로를 파괴하는 데 사용할 가능성이 큰 동물이다. 역사적으로 여러 번 그걸 증명했으니 서로 괴롭히는 일이 아니라면 우리가 하는 일이나 물건에 적절한 쓸모를 찾거나 만드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그들이야말로 이 과잉의 시대의 영웅들이다.

4. 커피가 향기로운 이유
과잉과 결핍은 시계추와 같아서 한쪽으로 치우치면 다른 쪽으로 움직이려 한다. 그걸 막으려는 시도는 중력만큼의 힘이 필요하다. 일을 빨리 잘 해내야하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그만큼의 여유가 필요하다. 여유가 필요한데 그걸 가질 수 없는 사람들의 선택은 커피 한 잔. 소주 한 잔이다. 느긋함을 충분히 가질 수 없기에 짧지만 강렬한 것을 찾을 수밖에 없다. 바쁜게 돌아가는 도시의 밤에 화려한 네온사인이 있고, 유명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해외에서 도박을 즐기는 것도 마찬가지. 그들에게 일하는 동안에도 느긋할 수 있는 여유를 줄 수 있었다면 돈은 덜 벌었을 지 몰라도, 덜 성공했을지 몰라도 그처럼 강렬한 스트레스 해소는 필요 없었을 지도 모른다. 향기로운 커피 한 잔에 스스로 중독되는 민초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를 일이다.

5. 모든 썩어가는 것들을 위하여
새가 쪼아먹다 떨어트린 감을 봤다. 새는 발갛게 익은 감을 먹다 떨어트린 모양이다. 떨어진 감은 썩어 씨앗을 위한 양분으로 바뀔 것이다. 비단 그 감 안에 씨앗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이름모를 잡초들에게도 양분을 저도 몰래 나눠주며 장렬히 산화한다. 땅이 많은 다양성을 가진 식물들로 가득 메워지는 것은 감나무 주인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자연계 범위에서 그리 나쁜 일만은 아닐 것이다. 인간이 덜 파헤친 곳에서 인간에게 조금 덜 유용하더라도 앞으로 종의 다양성에 기여할 식물들이 잘 자라나면 좋겠다.


6. 시인을 위한 시
7. 화가를 위한 그림
백지의 공포를 이겨낼만한 끊임없는 아이디어를 주는 이미지
8. 가수를 위한 노래
부르기 까다로운 부분이 있지만 관객들이 듣기에는 편해서 언제 불러도 주의를 집중시키고 감동을 줄 수 있는 노래입니다. 본인과 상의하에 배포 및 상업적 이용이 가능합니다. 먼저 아래 계좌로 1만원 입금하시면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9. 부자를 위한 부
10. 거지를 위한 빈곤


층간소음... 공동주택에서 층간소음은 그야말로 괴로운 일이다. 아래층에 사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속앓이를 하게되는데 편지를 보내도, 경비실에 이야기를 해도, 소용이 없다. 별거 아니라고 치부해버린 사람들에게 무슨 방법이 통할 것인가? 이미 당한 피해를 복구할 방법도 없다. 늦은 시간 잠을 못잔 것을 누구에게 보상 받을 것인가?

애들 단속을 잘하지 못하는 것이 부모 마음이고 자식이 뛰어노는 일을 말리고 싶지 않은 것은 부모의 선택이다.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과 그 피해가 상대방에게 어떤 행동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학교나 사회에 나가서도 타인의 권리나 자유를 침해하고서도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게 될 것이다.

참다가 보면 혼자 속병이 생긴다. 참아서 부딪히지 않아서 좋은 경우도 있지만 자의든 타의든 때로 부딪혀야할 상황이 생기고, 그 때마저 물러서면 병은 깊어져서 돌이킬 수 없게 된다. 음악에서도 일부러 불협화음을 써서 변화를 주는 경우가 있다. 부딪힐 각오를 하고 참지 않는 게 해결책이 될 때가 있다. 걸어오는 싸움을 피하지 않고 맞서야 내가 낭떠러지로 떨어지지 않고 앞으로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다.

대학 동창 한 녀석과 통화중에 양보하다가 금전 손해 본 이야기를 들었다. 적극적으로 돈을 갚으라고 했어야했는데 소액이기도 해서 갚겠지 갚겠지 하며 기다리다가 힘들다고 통 사정하는 사이에 연락도 끊어버리며 이미 안 갚아도 되는 돈으로 변해버렸다는 것이다. 물론 그 돈을 빌린 당사자는 최소한 SNS상에서는 해외 여행을 다니며 잘 살고 있다.

양보라는 것는 때로 인간이 인간에게 할 수 있는 신의 선물이기도 하다. 정글의 숫사자가 다른 숫사자에게 싸움에서 져야만 하는 비로소 하는 그 양보. 인간은 이타적인 사회를 꿈구기에 많은 사회 제도에 그 양보를 녹여 놓았고 많은 사람들이 양보를 선한 행동으로 본다.

하지만 이타적인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에서 혹은 이타적인 사람들을 비정기적으로 만나게 되는 상황에서 그 양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당장의 이득을 얻기 쉽다. 그래서 대도시의 경우 특히 그런 당장의 이득을 얻는 행동을 막기 위한 장치들을 마련한다. 나이나 신분에 상관없이 같은 회비를 내어 그 모임의 비용을 계산하는 등의 장치가 바로 그런 예 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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